생각정리1 패러다임의 전환, 데이터 자본주의 데이터가 일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 →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요소로 변했다. ▶ 80~90년대 비싼게 좋은 거다 = 화폐, 가격이 가치를 의미했다. 모든 정보를 축약하고 거래가 이루어졌었다. ▶ 현재 여러 맥락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. 예) 계란이 어떤 계란인가? 유정란인가, 동물복지 등 더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하는 시대 >>> 데이터의 변수들로 가치 측정을 하는 것이 중요해졌다. MZ세대가 주도하는 시장 M세대 = 가성비를 따짐 Z세대 = 가심비 (내가 얼마나 만족하느냐가 강해졌다) → 데이터를 가지고 면밀히 취향을 분석 → 데이터가 더 중요해짐 산업화 시대 흐름으로 보자면 물건의 존재만으로도 거래 → 성능 (가성비) , 경젱력 요소 : 효율, 규모의 경제, 네트워크 효과 → 피드백(데이터 .. 2021. 10. 29. 이전 1 다음